이번 클래스는' 발효의 미학, 위스키를 만나다'를 테마로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축적해온 프리미엄 김치의 생산·품질·메뉴 개발 노하우와 디아지오코리아의 위스키 전문성을 결합해 김치를 하나의 프리미엄 다이닝 메뉴인 'K-타파스'로 재해석했다. 클래스 세션도 '케이 타파스 페어링'과 '셰프스 테이블' 두 분야로 진행한다.
먼저 케이 타파스 페어링에서는 김병오 조선호텔앤리조트 셰프가 개발한 3가지 김치 요리와 성중용 디아지오코리아 브랜드 앰배서더가 엄선한 위스키를 함께 시식하며 풍미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다. 첫 번째 페어링으로 선보이는 '나박김치 도미 세비체×조니워커 블랙 루비'는 나박김치의 산미와 청량감이 위스키의 풍부한 과일 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이어 '배추김치 올리브 타프나드와 한우 타르타르×몰트락 16년'은 배추김치의 감칠맛과 몰트락 16년의 견과류 및 말린 과일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 '묵은지 캐비아 카나페×라가불린 16년'은 깊은 발효미와 캐비아의 감칠맛이 아일라 위스키 특유의 스모키한 여운과 어우러져 강렬한 피니시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셰프스 테이블에서는 참가자들이 셰프의 시연을 통해 김치 요리 레시피와 플레이팅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다.
김병오 셰프가 '배추김치 올리브 타프나드와 한우 타르타르'를 직접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프리미엄 배추김치를 활용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홈다이닝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장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