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이천 쌀을 활용한 음료 3종과 베이커리 4종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이천 지역의 특산물인 쌀을 다양한 음료와 빵으로 재해석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음료는 이천 쌀의 풍미에 은은한 계피 향을 더한 ‘이천 쌀 라떼’, 고소한 쌀 라떼 위에 보랏빛 우베 크림을 올린 ‘우베크림 이천 쌀 라떼’, 콩고물의 진한 풍미를 더한 ‘콩고물 이천 쌀스무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베이커리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쌀과 버터의 풍미를 담은 ‘우리쌀 소금빵’, 국산 흑미와 꿀에 조린 마늘을 넣은 ‘흑미 마늘 소금빵’, 흑미 반죽에 호두와 크랜베리를 더한 ‘흑미 크랜베리 호두빵’, 쌀에 올리브와 세 가지 치즈를 조합한 ‘올리브 치즈 쌀 치아바타’ 등 4종이다.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신메뉴는 비발디파크와 델피노, 쏠비치, 소노캄 등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직영 베이커리와 카페에서 판매한다. 음료 메뉴는 오는 9월 30일까지, 베이커리 메뉴는 10월 11일까지 각각 한정 운영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우리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돕고 쌀이라는 식재료를 재해석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여름과 가을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깊고 고소한 쌀의 풍미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