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달 초 일본 도쿄에서 롯데호텔 김치의 해외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건 바 있다.
이어 계열사 간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 면세 채널로 판매망을 확대하며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두 회사에 따르면 제품 라인업은 ▲미니김치 번들형 2종(80g 10개입, 맛김치·볶음김치) ▲용기형 4종(650g, 맛김치·백김치·열무김치·깍두기) ▲배추김치 파우치형(1.2㎏)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김포공항점에서는 지난 17일부터 판매가 시작됐으며 오는 8월 12일부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라는 게 두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롯데면세점은 이번 롯데호텔 김치의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해외 거주 교민과 출국하는 내국인까지 다양한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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