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최나연·김하늘 프로를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했다.

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두 선수는 1년간 브랜드 캠페인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고객 초청 이벤트에 참여한다.

최나연은 LPGA 투어 9승을 포함해 국내외 통산 15승을 거뒀다. 2012년 US여자오픈 챔피언이다. 김하늘은 KLPGA 투어 상금왕 출신으로 국내 8승·일본 6승 등 통산 14승을 기록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오랜 시간 최고의 자리에서 진정성을 보여준 최나연, 김하늘 프로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두 앰배서더와 함께 롯데호텔앤리조트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