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부모님 걱정할까 봐" 호텔서 일주일…전 재산 뜯긴 30대

"등기가 도착했습니다." 세종에 사는 30대 직장인 A 씨는 지난 10일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자신을 법원 사무관이라고 소개한 남성은 A 씨가 범죄에 연루됐다며 관련 등기를 자택에서 받을지, 전자로 열람할지 고르라고 했습니다.

애견 호텔서 사망한 반려견…"도망쳤다" 거짓말까지

최근 강원도 춘천의 한 애견 호텔에서 이곳에 맡겼던 4살짜리 반려견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업주는 반려견이 숨진 이후에도 잘 있다, 도망쳤다는 거짓말을 하는 등 미심쩍은 행동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카지노 딜러가 고객 상대 사기 도박…제주경찰청, 2명 입건

제주경찰청은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사기)로 제주지역 한 호텔 카지노 소속 딜러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초께 해당 호텔 카지노 딜러로 근무하면서 중국인 관광객 3명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객실 침입해 손님 금반지 훔친 호텔 종업원, 항소심도 벌금형

손님이 외출한 틈을 타 마스터키로 객실에 침입해 금반지를 훔친 40대 호텔 종업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김동관)는 절도,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43)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에서 선고된 벌금 200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