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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만 몰린 워커힐 ‘더뷔페’…연말 ‘호텔 뷔페 전쟁’ 시작됐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 특급호텔 뷔페가 들썩이고 있다. 1인 저녁 가격이 20만원을 훌쩍 넘어도 크리스마스와 주말 인기 시간대는 예약이 차고 있다. 가족·연인뿐 아니라 송년 모임 수요까지 몰리면서 호텔들은 고급 식재료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손님 잡기에 나섰다.

“지난주에 그 호텔에서 묵었던데?”…숙박정보 2만5000건 유출

국내 1위 숙박 기업 간 거래(B2B) 예약·판매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온다(ONDA)에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 온다는 여기어때·카카오 등 예약 채널 75개와 5만 곳이 넘는 숙소를 연결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예약정보는 현재까지 2만4777건으로 추정된다. 예약자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에 숙소·투숙 일정까지 유출돼 실제 예약을 미끼로 한 사칭 결제 요구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