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 종가' 인산가가 운영하는 웰니스호텔이 대기업과 잇달아 임직원 연수·워크숍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산가 웰니스호텔은 지난 28일 기아오토랜드 향우회 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아오토랜드 사업장 2곳(화성·광명)을 기반으로 한 향우회들이 참여했다. 특히 개별 협약이 아닌 복수 향우회(화성공장 영남향우회·호남향우회·경우회·충청향우회·강원향우회·광명공장 영남향우회)가 한 번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산가 웰니스호텔은 △연수 및 워크숍을 위한 제반 시설 이용료 할인 △호텔 및 인산가 제품 할인 △향우회 임직원 특성에 맞춘 연수·워크숍 프로그램 개발 등에 나선다. 아울러 기아오토랜드 향우회 측은 인산가 웰니스호텔 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소속 임직원 및 관계사 등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을 알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인산가 웰니스호텔은 그동안 힐링캠프를 비롯해 다양한 회원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워크숍 프로그램에도 관련 노하우를 적용할 방침이다.
인산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확보한 6개 향우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협약 내용을 착실히 이행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연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