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트래블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여행 수요에 맞춰 여행객에게 광안리 드론쇼 관람이 용이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이용객이 직접 체험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호텔 및 지역 관광 매력을 알린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프리미엄 호텔 및 숙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객실과 부대시설을 직접 이용한 뒤 숙박 경험과 여행 후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한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론 퍼포먼스를 객실 또는 숙소 인근에서 감상하는 방식이다.
명지트래블은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 객실을 포함해 수영장, 스파 등 부대시설을 갖춘 숙소를 선별했다. 또한 광안리 해수욕장, 해운대, 동백섬, 더베이101 등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고려해 대상을 구성했다.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는 매주 토요일 저녁 광안리 해변에서 수백 대의 드론이 음악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부산의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일부 연계 숙소에서는 객실 업그레이드, 조식 패키지,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명지트래블 관계자는 "프리미엄 숙소에서의 휴식과 함께 광안리 드론쇼 등 부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계절별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