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라이브 경연과 단체 전시 경연에 출전한 혜전대학교 학생들은 9인 단체 전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서울특별시장상을 나란히 차지했다. 고용노동부장관상은 이현수, 이주왕, 강현준, 김재모, 김한준, 이보건, 이준수, 정송하, 한소민 학생 팀이, 서울특별시장상은 신민섭, 서정완, 정채은, 김민하, 박상희, 이성재, 유준일, 강배현, 유지민 학생 팀이 각각 수상했다.
5인 단체 라이브 경연에서도 학생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김한비, 이지후, 윤지석, 한성빈, 황규민 학생팀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김소중, 김지욱, 김장현, 박근우, 하민혁 학생팀은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박현성, 노종한, 김태훈, 이재혁, 유찬 학생팀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박유현, 이도윤, 정도영, 전민희, 이기범 학생팀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가대표 선발 부문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냈다. 정채은, 서정완 학생이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국가대표 대학부 선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향토음식문화 분야의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전공별 실습교육을 통해 축적한 조리 기술과 창의적인 메뉴 개발 능력, 팀워크가 완성도 높게 어우러진 결과다. 제한된 시간 안에 조리 역량을 발휘하는 라이브 경연과 작품 기획 및 표현 능력을 평가받는 단체 전시 경연 양쪽 모두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그 의미를 더했다.
혜전대 호텔조리계열은 한식, 서양식, 일식, 중식 전공을 운영하며 전통 조리기술과 현대적인 메뉴 개발 역량을 갖춘 전문 조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조기취업형 충남형 계약학과(K-푸드조리과, 일식조리과)를 통해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혜전대 호텔조리계열은 앞으로도 국내외 요리경연대회 참가와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 산업체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외식·조리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연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