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의 출자회사인 The-K제주호텔㈜이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쉐라톤 제주 호텔’로 새롭게 출발했다.
공제회는 지난 14일 제주시 탑동에 위치한 쉐라톤 제주 호텔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 영업을 시작한 쉐라톤 제주 호텔은 제주시 최초의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이다. 총 402개 객실을 비롯해 제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과 약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연회장 등 리모델링을 통해 시설을 새롭게 갖췄다.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제주 지역 주요 인사와 관광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막식과 도슨트 투어를 시작으로 호텔의 공식 개관을 기념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쉐라톤 제주 호텔이 새로운 이름과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력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제회 회원들에게도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쉐라톤 제주 호텔은 제주시 탑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쉐라톤 브랜드를 도입하고 지난 9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방완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