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의 밤은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모국을 찾는 미국 각지의 미주총연 회원들을 환영하고 단체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미국에 있는 180여 개 지역 한인회들을 회원 단체로 두고 있는 미주총연은 2022년 총회를 열어 몇 년간 분열됐던 단체를 다시 통합한 바 있으며, 그해부터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열리기 전 서울에서 미주 참가자 모두를 초청하는 미주총연의 밤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가 5회째다.
지난해 서울 강남에 있는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 2025 미주총연의 밤 행사에는 미주총연 회원, 국내외 재외동포 관련 인사, 그리고 10개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회원들을 포함해 3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석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