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내외 심사위원과 요리 전문가, 대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을 대신해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전 시장은 9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상신 대회조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 요리사들이 기술과 문화를 나누고 부산의 음식문화를 알리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리셉션에서는 해외 심사위원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대회 발전에 기여한 해외 요리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마친 뒤 만찬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해 9회째를 맞은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는 9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국내외 선수 620명이 참가해 3개 분야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승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