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25 푸른등대 조선호텔앤리조트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전국 관광특성화고 재학생 60명으로, 1인당 5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 대표 6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번 장학사업은 호텔·관광·조리·제과·제빵 등 관광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2023년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관광 분야를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