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푸드칼리지관에 참가해 대학과 학과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진학을 준비하는 청소년부터 새로운 배움과 진로를 찾는 성인학습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C&B전공과 베이커리바리스타전공의 교육과정을 안내했다.
특히 조리와 제과제빵, 커피 분야의 실습 교육을 비롯해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과 취업·창업 등 전공별 진로 정보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은 두 전공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운영하며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성인학습자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이 전문성을 키우고 직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평생직업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이시형 교수는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학과의 교육과 진로를 소개하는 기회였다”며 “학생과 성인학습자들이 각자의 목표에 맞는 전문기술을 익히고 진로를 확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