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교내 호텔·항공 실습실에서 대구관광고 1~3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고맞고)’사업 일환으로, 관광서비스 분야 실습 중심 직무체험을 통해 학생들 적성과 관심 분야 확인 및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관광·호텔·항공 분야의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실습으로, 학생들은 계명문화대 해외서비스호텔항공학부 교수진의 지도 아래 다양한 색상과 재료를 활용해 목테일(Mocktail)을 직접 만들며 호텔 식음료 서비스 업무를 체험했다.

이와 함께 실제 항공서비스 실습 환경에서 ‘기내 아나운서 체험’에도 참여하며 항공서비스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참가자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이는 단순히 직업 정보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또한 청년정책과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 확인 및 관광·호텔·항공 분야 진로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김재현 계명문화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와 협력해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