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가 오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 롯데호텔의 이탈리안 총괄 셰프 세바스티아노 잔그레고리오(Sebastiano Giangregorio)를 초청해 이탈리아 현지의 미식 문화를 담은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세바스티아노 셰프는 발사믹 식초와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모데나 출신으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라 페르골라 (La Pergola)’와 미쉐린 2스타 ‘라 스투아 (La Stua)’를 거친 35년 경력의 이탈리아 정부 인증 마스터 셰프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통 이탈리아 요리의 깊이 있는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현지의 미식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요리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이탈리아 현지 감성을 담은 메뉴 3종을 선보인다. 대표메뉴인 ‘판체타와 주키니를 곁들인 수제 카바텔리 파스타’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카바텔리에 판체타와 제철 주키니를 더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지역의 전통 빵인 피아디나에 볼로네제를 채워 넣은 ‘볼로네제 피아디나 롤&핑크소스’, 마스카포네 페퍼 크림과 시금치, 버섯을 곁들여 부드럽고 진한 맛을 살린 ‘치킨 프리카세’를 마련해 세바스티아노 셰프만의 노하우가 담긴 이탈리아 미식의 매력을 전한다.
한편 라세느는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이는 ‘Summer Wellness’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세바스티아노 셰프 초청 프로모션을 통해 정통 이탈리아 메뉴를 추가로 선보이며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완성했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세계적인 경력을 갖춘 세바스티아노 셰프의 요리를 제주에서 선보이고자 마련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Summer Wellness’ 프로모션과 함께 이탈리아의 풍미를 담은 특별 메뉴를 통해 한층 풍성해진 라세느의 미식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현달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