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부산의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협업한 '테이스트 오브 부산 위드 고래사어묵' 패키지를 14일 출시했다. 지역 미식 브랜드와 호텔 서비스를 결합해 투숙객에게 부산 고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업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을 포함해 고래사어묵 해운대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오션스파 풀사이드 스낵바에서 먹을 수 있는 '어묵면&고래바 세트'로 구성된다. 파라다이스 호텔의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풀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17일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호텔에 투숙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고래사어묵 해운대점 체험관에서 '고래사 어묵 만들기 클래스'가 열린다. 참가자는 호텔 키즈 서비스 전담 직원의 인솔 아래 어묵 제조 과정을 배우고, 수제 반죽으로 어묵을 만들 수 있다.
고래사어묵은 1963년 부산에서 시작해 밀가루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전통 제조 방식으로 성장한 프리미엄 어묵 브랜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4월 부산 동래구 수안동의 로스터리와 협업한 스페셜티 커피 패키지를 선보이는 등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 미식 브랜드와 호텔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결합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부산만의 미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은후 기자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