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10월 연휴를 앞두고 항공 마일리지와 호텔 포인트, 해외 결제 할인 등을 담은 여행 특화 카드와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대카드는 해외여행에 특화된 ‘the Green Edition4’와 ‘알파벳카드T’, ‘대한항공카드 Edition2’,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Edition2’ 등을 통해 여행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the Green Edition4는 여행·항공·특급호텔·면세점과 해외 결제, 다이닝 영역에서 5% M포인트를 적립한다. 알파벳카드T는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하고 해외 결제 수수료를 전액 할인한다.

대한항공 이용 고객을 겨냥한 대한항공카드 Edition2는 상품에 따라 항공권 구매 시 1000원당 최대 5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연간 최대 3만 보너스 마일리지와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이용 고객은 유효기간이 없는 멤버십 리워즈(MR)를 적립해 항공사 마일리지나 호텔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대한항공을 비롯해 델타항공·캐세이퍼시픽·JAL·카타르항공 등의 마일리지와 힐튼 아너스·메리어트 본보이·IHG 리워즈 등의 호텔 포인트로 바꿀 수 있다.

일본 여행 관련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NOL과 연계해 일본 숙박과 투어·티켓 등으로 제휴 범위를 확대했으며 세븐일레븐과 편집숍 GR8 할인, 우버 택시 50%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해외에서는 현대카드 앱 해외모드를 통해 환율과 현지 제휴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원화결제 차단과 도난·분실 신고, 애플페이를 활용한 컨택리스 결제 등도 지원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10월 연휴를 맞아 현대카드의 다양한 카드 상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고객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투데이 백요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