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은 지난해 10월 처음 출시한 그라티튜드 스테이에 스냅 촬영과 미술관 멤버십 등의 혜택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샴페인, 생화 꽃다발,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실내 사우나, 스파 할인 등으로 구성된다.
객실에는 예약자가 원하는 문구를 새긴 랄리에(Lallier) 샴페인과 생화 꽃다발을 체크인 전에 준비한다. 샴페인에 새길 문구는 예약할 때 신청할 수 있다.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오후 애프터눈 티와 저녁 해피아워, 다음 날 아침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 실내 사우나 이용과 끌레드뽀 보떼 스파 10% 할인 혜택도 포함된다.
스위트 객실 이용객에게는 호텔 주요 장소에서 촬영하는 스냅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촬영 원본과 인화 사진을 담은 액자를 받을 수 있다.
리움미술관의 ‘리움 프렌즈’ 기프트 멤버십 카드 1개도 제공한다. 사용 등록일로부터 1년 동안 유효하다.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 전시 관람 등 회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서울신라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강창욱 기자
가을 제철 식재료에 중화미식 더했다…유통가 시즌 메뉴 경쟁
유통업계가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와 세계 각국의 요리법을 결합한 시즌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꽃게와 버섯, 단호박, 밤 등 익숙한 가을 식재료에 사천·광동식 중화요리부터 프렌치 조리법까지 더하면서 호텔 뷔페와 레스토랑의 계절 메뉴 경쟁이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