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사생활 존중 당부 "호텔 찾아오는 건 자제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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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팬들에게 사생활 존중을 당부했다.

뷔는 지난 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우리를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오시는 건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어디에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투어를 다니는 동안에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너무 소중하다. 배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을 통해 전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정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