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美 물가에 충격‥95000원 호텔 조식인데 주스 누락 “얻어먹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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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국 물가에 충격받았다.

아이비는 8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한국돈으로 95000원짜리 더 플라자 호텔의 조식. 52불짜리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택스에 팁…환율까지 합쳐진 대환장 가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돈 95,000원짜리 식사가 담겨 있다. 달걀프라이에 구운 감자와 방울토마토, 소시지 등으로 단출하게 구성된 식사는 상당히 비싼 감이 있다.

아이비는 "뉴욕 살인 물가 보통아이요…얻어먹어서 다행…근데 직원이 쥬스도 누락시킴…방금 찾아보고 깨달음…쥬스 아까비"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아이비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아이비는 오는 17일부터 뮤지컬 '시카고'를 통해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뉴스엔 서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