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하노이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입장권 예매가 시작되기도 전에 하노이 지역 호텔·여행 상품 검색량이 급증하며 국제적인 음악 행사가 관광 수요에 미치는 막강한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빅뱅은 오는 10월 24~25일 양일간 하노이 미딘(My Dinh) 경기장에서 월드투어 'XX : 코스모스(COSMOS)'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좌석별로 100만 동(38달러)에서 최대 1,050만 동(400달러) 사이로 책정됐다.
지난 3일 좌석배치도와 입장권 가격이 공개되면서 팬들은 경비 마련 및 하노이 방문 계획 수립에 나섰다. 티켓 예매 개시일인 8월 13일을 앞두고 온라인 팬 커뮤니티에서는 티켓 예매 노하우와 대행 서비스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승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