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도림동 더링크호텔에 소방차 왜?…연기·소음 발생 및 일부 교통 통제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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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일대에서 19일 오후 다수의 소방차가 출동하고 연기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다만 실제 화재나 재난 상황이 아닌 훈련에 따른 것이다.

구로구는 이날 오후 12시 57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신도림동 더링크호텔에서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된다고 알렸다.

훈련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시간이다.

구로구에 따르면 훈련 과정에서 여러 대의 소방차가 출동하는 등 연기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인근 교통이 일부 통제될 가능성도 있다.

구로구는 안전안내문자에서 "실제상황이 아닌 훈련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인근 주민들에게 소음 발생과 일부 교통 통제에 대한 양해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신도림동 더링크호텔 주변에서 소방차나 연기가 목격되더라도 안내된 훈련 상황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