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사망' 서울 중구 캡슐호텔 관리자 송치‥안전관리 부실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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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관광객 1명이 숨진 서울 중구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사건 당시 안전관리를 부실하게 한 혐의로 경찰이 호스텔 관리자를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송치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투숙객 안전관리를 미흡하게 해 외국인 10명을 다치게 하고 이 중 한 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지난달 10일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수사 결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지만 방화는 아닌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심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