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총지배인 & 호텔 어워드(2025 GM & Hotel Awards)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 호텔들의 혁신 사례와 탁월한 성과를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아태 지역 22개 국가의 750여 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럭셔리 브랜드 호텔 130개) 중 ‘F&B 혁신 리더십 총지배인 부문(F&B Innovation Leadership Award)’과 ‘최고 F&B 매출 성장 부문(Highest F&B Revenue Growth Award)’, 2개 부문에 선정됐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2025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다이닝 시리즈 ‘잊혀진 풍미(Forgotten Flavors)’에서 제주 해녀와 지역 생산자의 이야기를 레스토랑 ‘여우물’을 통해 미식 경험으로 풀어냈다. 이러한 방향성은 BBC 스튜디오(BBC Studios)가 제작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Ed & Ryu: 열두바다(Ed & Ryu: Mad About Seafood)’로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전달됐다.

또한 우드 파이어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는 세계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월드 톱 1000 레스토랑(La Liste World’s Top 1000 Restaurants)’에 2년 연속(2025–2026) 선정됐다.

7월 초부터는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웰니스 프로그램 ‘제주 숲의 여정(Jeju Forest Journey)’을 선보이고 있다. 서귀포 치유의 숲과 제주 전통 도시락 문화 ‘차롱’을 연계하는 여정이다.

이민영(Chris Lee) 총지배인은 “이번 수상은 제주의 문화와 스토리를 재해석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혁신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육성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