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컬리너리 어워즈’는 전 세계 요리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소비자 투표를 통해 우수한 레스토랑과 미식 공간을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의 자매 시상식으로, 올해로 7회를 맞았다.
2026년 시상식은 현지시간 기준 10월 14일 자메이카의 프린세스 그랜드 자메이카에서 열렸으며,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는 ‘2026 한국 최고의 호텔 레스토랑’ 수상자로 발표됐다.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는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 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내건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로, 마이클 조던이 현역 시절 즐겨 먹었다고 알려진 스테이크 식단이 레스토랑 탄생의 영감이 됐다.
최상의 품질과 완벽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급 육류와 신선한 해산물, 폭넓은 와인 컬렉션을 통해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북미지역 외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는 인스파이어의 레스토랑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립아이와 필레, 포터하우스, 토마호크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스테이크 메뉴를 중심으로, 부라타 치즈와 프로슈토, 연어 무스와 캐비아 등의 전채요리와 곁들임 메뉴, 디저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2~4인용 셰어링 메뉴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일관된 음식 품질과 세심한 서비스 역시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의 강점이다. 클래식한 스테이크 하우스의 우아함에 현대적인 리조트의 감각을 더한 공간에서 비즈니스 모임이나 기념일 등 다양한 자리에 어울리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런 강점을 기반으로 앞서 6월에는 세계적인 와인 전문 매체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의 레스토랑 어워즈에서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Best of Award of Excellence)’를 수상하기도 했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가 추구해 온 완성도 높은 메뉴와 세심한 서비스,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엄선한 식재료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인스파이어만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고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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