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검벽돌집’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요리 재능기부 행사 ‘2026 희망과 함께하는 베이커리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난 2022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온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과 함께 마련됐다. 

시그니엘 서울의 베이커리 헤드매니저이자 호텔 앰배서더인 나성주 제과장을 비롯해 호텔 소속 전문 셰프들이 참여해 8명의 아이들과 ‘크랜베리 초코스콘’과 ‘소시지 빵’을 직접 만들며 요리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클래스를 이끈 나 제과장은 30년 넘게 제과 제빵 분야에 몸 담아온 전문가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제과 분야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인물이라는 소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