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원정 팬들의 관내 소비를 적극 유도해 부천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부천은 경기 주말 동안 원정 팬들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여 관내 상권의 직접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나아가 K리그 경기 관람과 지역 관광·소비를 결합한 모범적인 스포츠 연계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타깃 마케팅을 바탕으로 한 스폰서십 만족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 대상은 16일 전북전 원정석(S구역) 예매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원정 팬은 경기 전 3일간(8월 14일~16일) 부천시 관내 전 업장(식음료, 숙박, 주유, 편의점 등)에서 지출한 영수증을 합산해 5만 원 이상 인증하면 된다.
경기 당일 17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원정석 인근에 마련된 전용 부스에서 원정석 티켓과 영수증을 인증한 후 '행운의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전북 원정 팬 맞춤형 혜택인 ‘글로스터호텔 전주 숙박권’ 40매가 준비되어 있으며, 미당첨자에게는 부천 FC 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마련된 시원한 얼음물 1병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관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축구 관람이 지역 관광 및 소비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만들고, 앞으로도 후원사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남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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