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학생부 본선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30여 명이 참가했다. 안현호 씨는 대구의 납작만두에서 착안한 막걸리 칵테일 ‘Hug for Me’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만두의 다양한 재료를 포용하는 특성과 포옹의 의미를 결합해, 대구의 정과 포용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구미대 학생들은 안현호 씨의 대상 외에도 예경림, 허지민 씨가 금상, 마혜원, 이서영 씨가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구미대는 총 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석미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며 대회를 준비한 점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대외 경연대회 참여를 통해 관련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박인규 기자
청암대 호텔외식조리과, 순천푸드&아트페스티벌서 ‘한입세계여행’ 운영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호텔외식조리과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6 순천푸드&아트페스티벌’에서 글로벌 특화 부스 ‘한입세계여행’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