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음달 30일 오전 11시 서울 공군호텔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불총은 군 장성 출신 인사와 군승 출신 스님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불교단체이다. 호국불교와 국가 안보,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을 주요 활동 기조로 내세우고 있다.
대불총은 지난 2016년 10월 30일 창립됐다. 단체는 “호국불교 정신의 전통에 따라 불교를 선양하고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실체를 수호하기 위해” 창립했다고 밝히고 있다.
대불총은 경기도, 대구·경북, 경남도, 전북도, 대전시, 충북도, 강원도, 울산시 등 전국 10개 시도회 등에서 3000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임원은 상임대표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공동회장 신윤희 전 육군헌병감, 이석복 전 육군 5사단장·유엔정전위 대표, 정두규 전 해군 작전사령부 제독 등이다.
상임법사는 법일 스님(전 공군 군종감)과 재원 스님(전 육군 군종감)이 맡고 있다. 법률고문은 구상진 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이다.
조현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