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양일간 라한호텔 전주 내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카페 ‘전주산책’에서 총 2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전주산책’ 예약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5000원이다.

같은 기간에는 지역 체험과 북캉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자수 체험 패키지’도 운영한다. 객실 1박과 함께 전통 자수 책갈피 클래스 2인, 커피 쿠폰 2매, 필사책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라한호텔 전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한호텔은 겨울에도 지역 공방과 연계해 2027년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 매듭 기법을 배우며 지역의 기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방식이다.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강보미 매니저는 “한글날 연휴를 맞아 무형유산 자수장과 함께 오색실을 수놓으며 전통의 멋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단순 숙박을 넘어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가치를 잇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