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탁금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수성못페스티벌 기간 동안 수성스퀘어 대광장에서 진행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습니다.

이 바자회에서는 호텔수성과 153개 협력 업체 임직원들이 직접 내놓은 다양한 생활용품을 원래 가격의 20~30% 수준으로 저렴하게 판매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영미 호텔수성 대표이사는 "수성구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주어진 상황이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소외받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수성구 관광 사업에도 기여하는 호텔수성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권 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더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호텔수성은 매년 지역 장애인과 취약계층에 식사를 제공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박명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