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전국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시즌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전국 14개 지점에서 ‘컬러풀 어텀(Colorful Autumn)’ 기획전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자연이 물들인 색을 따라 떠나는 가을 여행’을 주제로 단풍과 핑크뮬리, 억새, 코스모스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자연 명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2인, 인근 관광지 입장권 또는 호텔·리조트 내 액티비티 등을 포함한다. 가격은 켄싱턴호텔 평창 기준 12만9900원부터다.
켄싱턴호텔 평창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트레인 투어 2인, 애니멀팜 동물먹이 1팩 등으로 구성됐다.
약 6만7000㎡ 규모의 ‘켄싱턴 프렌치 가든’에서 열차를 타고 정원을 둘러보거나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입지를 활용했다.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척산온천휴양촌 이용권 2인, 호텔 내 1만원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남원 춘향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과 조식에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지리산 허브밸리, 수지미술관, 백두대간 생태교육전시관, 항공우주천문대 등 남원 주요 관광지 6곳을 이용할 수 있는 여행권 2인을 포함했다.
리조트 인근에는 단풍 명소인 광한루원과 핑크뮬리를 감상할 수 있는 신생마을 꽃단지도 위치해 있다.
이 밖에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약 33만㎡ 규모의 자연 속 단독형 객실에서 울산바위와 가을 숲을 감상할 수 있으며, 켄싱턴리조트 경주는 보문관광단지의 단풍을, 켄싱턴리조트 제주한림은 인근 오름의 억새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야외 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지역별 대표 자연 명소와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와 지역의 매력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