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제주 호텔은 오는 14일 그랜드 오프닝 세리머니를 열고 공식 개관을 알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홍식 제민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주요 관계자, 제주지역 인사와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주요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호텔 투어를 시작으로 브랜드 퍼포먼스와 환영사, 축하공연, 만찬, 애프터 파티 등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인피니티풀과 클럽라운지, 객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호텔의 향후 운영 방향도 공유할 예정이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제주시에 처음 들어서는 메리어트 계열 쉐라톤 브랜드 호텔로 총 402개 객실과 100m 길이의 인피니티풀, 클럽라운지,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호텔 측은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 서비스와 제주 특색을 결합한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건주 쉐라톤 제주 호텔 대표이사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추진한 프로젝트의 결실로 제주 최초의 쉐라톤 브랜드 호텔을 선보이게 됐다”며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와 제주만의 매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