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고호영)는 지난 8월 29일 (사)제주YWCA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눔으로 키우는 미래, 제주 청소년 환경·과학 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그라벨호텔 제주가 업무협약을 통해 조성한 적립금 100만 원을 (사)제주YWCA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환경․과학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장학금은 지난해 2월 체결한 '직원복지와 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단 직원 및 가족의 객실 이용료 일부를 적립하고, 그라벨호텔이 추가 기부해 마련된 것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생활하수 처리 과정을 살펴보며 수자원 순환 및 생활 속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배우고,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항공우주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였다.

고호영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문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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