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호텔 7층 더 마고 그릴(The Margaux Grill)의 야외 정원인 JW가든에서 ‘2026 JW가든 가을 와인 페어'(2026 JW Garden Fall Wine Fair)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가든에서 와인과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을 시즌 대표 이벤트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 모임이나 선물용 주류를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와인과 프리미엄 주류를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주류 수입사 7곳이 참여하며, 와인과 위스키, 사케 등 200종 이상의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여러 브랜드와 품목을 한 자리에서 비교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에만 제공되는 특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구매한 와인은 호텔 대표 레스토랑인 더 마고 그릴, 타마유라, 플레이버즈에서 콜키지 프리 혜택으로 이용 가능하다. 해당 혜택은 올 12월 31일까지 제공되며 업장별 1일 최대 2병까지 적용된다. 단, 12월 24일∙25일∙31일은 제외된다.
올해는 운영 시간을 저녁까지 확대해 색다른 가든 콘텐츠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JW가든과 모보 바(MOBO Bar)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핑크 브리즈'(Pink Breeze)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대별로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즐거움은 물론,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크래치 쿠폰이 제공된다. 호텔 레스토랑 및 바 이용권을 비롯한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미식과 행운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2026 JW가든 가을 와인 페어’는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클럽 메리어트 및 마르퀴스 스파 회원은 물론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과 일반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김덕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헤드 소믈리에는 "올해 와인 페어는 야외 가든의 매력과 다채로운 주류 셀렉션, 호텔 다이닝 혜택이 어우러진 특별한 이벤트가 될것이다 "라며 "운영 시간을 저녁까지 확대해 낮과 밤 각각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과 나눌 와인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광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