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제주호텔은 오는 9월 1일부터 약 2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14일 정식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시 최초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인 쉐라톤 제주호텔은 기존 호텔 시설과 객실 등을 전면 개보수했다.

호텔은 총 402개 객실로 바다와 항구·도시 등 다양한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시설은 바다와 맞닿은 100m 규모 사계절 인피니티풀이다. 수평선과 하나 되는 개방감을 바탕으로 제주 바다와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제주 최초 메리어트 브랜드 '쉐라톤 클럽 라운지'도 들어서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과 투숙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