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창동 추진을 위한 마을기업 설명회 및 간담회'가 24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최형두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열렸다. 창동은 한때 마산의 경제·문화·상업 중심지로 지역경제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원도심이다. 하지만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감소, 상권 외곽 이전 등으로 지속적인 쇠퇴를 겪고 있다.
빈 점포 증가, 생활인구 감소, 청년 유출 등으로 지역 활력이 크게 저하하고 있어 원도심 활성화에 새로운 성장전략 마련이 요구된다.
상권은 침체해도 창동은 창동예술촌, 부림시장, 오동동 문화광장, 마산어시장, 3.15의거 역사문화자원 등을 보유해 이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에 숙박시설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보완으로 관광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려 소비효과를 증대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호텔 창동 마을기업' 추진은 최형두 의원과 창동 주민, 상인, 청년들 주도로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 마을기업 모델 이식과 지역혁신 전략 한 방편으로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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