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노세훈/양시성 학생이 2026학년도 하계 현장실습을 통해 우수한 실무역량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제주신화월드 정규직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

노세훈/양시성 학생은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하계 현장실습을 마친 뒤 현장의 업무 수행을 바탕으로 제주신화월드 측으로부터 취업 연계 제안을 받았으며, 최종 면접을 거쳐 조기취업에 성공했다. 노세훈 학생은 랜딩관 하우스키핑 부서에, 양시성 학생은 메리어트 컨시어지 부서에 입사했다. 이번 정규직 채용은 앵커사업을 통해 운영된 현장실습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대규모 복합리조트로, 호텔과 리조트 숙박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레저/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추고 있어 호텔/관광 분야 인재들이 폭넓은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학생은 재학 기간 중 전공 교육과 함께 RISE사업과 앵커사업의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호텔산업 분야 실무역량을 꾸준히 쌓아왔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은아)의 취업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준비 등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호텔컨벤션학과 취업BUM 이승환 교수의 지도 아래 현장실습과 진로/직무 상담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받았다.

이승환 교수는 "학생들이 현장실습에서 보여준 성실한 자세와 전공 실무역량이 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실제 취업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앵커사업과 산업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장실습이 실질적인 취업경로가 될 수 있도록 학생별 맞춤형 취업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노세훈 학생은 "하계 현장실습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호텔 현장에 적용하고, 고객 서비스와 부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면서 호텔리어로서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현장실습 경험이 정규직 입사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앵커사업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교수님의 지속적인 지도가 큰 도움이 됐고, 입사 후에도 현장에서 꾸준히 배우며 전문성을 갖춘 호텔리어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남대 호텔컨벤션학과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서울신라호텔, 조선 팰리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제주신화월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등 국내 주요 특급호텔과 복합리조트에 학생들이 취업하며 우수한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