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청운대에 따르면 PCC는 세계조리사회연맹(WACS)이 공식 인증하는 국제요리경연대회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됐다. 각국의 셰프와 조리 전공 학생들이 참가해 기술과 창의성 등 종합적인 역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요리 경연으로 꼽힌다.
장 학생은 앞서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포크 부문 금메달과 램 부문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램 부문 금메달과 포크 부문 은메달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메달 2개를 목에 거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장 학생은 제한된 시간 내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라이브 쿠킹 종목에 출전해 뛰어난 조리 실력을 선보이며, 청운대 호텔조리베이커리경영학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배인호 교수는 “2년 연속 국제대회 금메달 수상은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들의 실무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조리교육과 식문화 등을 직접 경험하고 더 큰 무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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