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에서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함께 출연 중인 전석수 셰프와 에드워드 권 셰프의 협업 스페셜 메뉴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방송에서 소개된 메뉴를 호텔 뷔페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히 방송 메뉴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호텔 다이닝에 걸맞은 레시피와 프리미엄 식재료를 접목해 수준 높은 미식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업에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중식당 '남풍'을 이끄는 전석수 헤드 셰프와 국내외 럭셔리 호텔 및 레스토랑에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참여했다. 정통 중식의 깊이와 서양 요리의 감각이 한 메뉴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방송에서 보여준 두 셰프의 개성을 호텔 다이닝으로 확장했다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
메뉴는 육류와 해산물을 아우르는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육류 요리는 '매콤한 피넛 소스를 곁들인 로스트 치킨'과 '오븐에 구운 안심 스테이크와 로스트 샬롯&페퍼 소스'를 준비했다.
해산물 메뉴는 전복과 에스카르고를 비롯해 진한 비스큐 소스의 풍미를 살린 '얼큰 비스큐 해산물 푸실리 파스타', 각종 해산물과 갈릭 브레드를 곁들인 '해산물 치피노', '갈릭 버터 새우' 등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근 호텔업계가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식음 콘텐츠를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이번 프로모션 역시 고객 경험 중심의 미식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된다.
협업 메뉴는 오는 31일까지 '온 더 플레이트' 런치와 디너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방송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두 셰프의 메뉴를 호텔만의 품격과 서비스로 재해석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셰프들과의 협업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다이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