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현동 지역 어르신과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서는 식사 제공뿐 아니라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혈건강봉사단은 이혈요법 봉사를, 네일은행복봉사단은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체험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해밝고달밝고봉사단의 풍물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움을 선사했다.

황미선 대표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영자 충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더베이스호텔 with 메종드호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