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의 7개 JW 메리어트 호텔을 하나의 미식 무대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행사다. 페루 리마 출신의 니쿠라 이반 카수솔(Ivan Casusol) 셰프는 페루의 대담하고 생동감 넘치는 풍미에 일본의 섬세한 조리 기법을 접목한 니케이 요리를 선보인다.

타마유라의 이경진 헤드 셰프와 이반 카수솔 셰프의 메뉴는 타마유라와 니쿠라의 대표 요리를 테이스팅 코스로 엮었다. 니쿠라는 ‘세비체 페루(Ceviche Peru)’, ‘티라디토 콘차(Tiradito Concha)’를 선보인다.

타마유라는 핫슨(八寸)을 시작으로, 성게 그라탱, 규카츠 등 계절의 풍미를 풀어낸다.

코스의 정점은 ‘제주 갈치 솥밥’이다. 여기에 코스의 흐름에 맞춘 사케와 와인 4종의 페어링을 더했다.

가격은 1인 30만원이다. 사케와 와인으로 구성된 주류 페어링은 9만원에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회원은 보유 포인트를 활용해 이번 다이닝 경험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7월 20일부터다.

육성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