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 관광 중심지인 명동에 위치한 노리호텔은 총 39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K뷰티에 관심이 높은 국내외 여성 관광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리호텔 이종헌 대표는 호텔을 기획하게 된 배경에 대해 "여성들이 여행 중에도 자신을 마음껏 아름답게 가꾸고,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호텔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한국은 K-뷰티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나라"라며 "이러한 한국의 강점을 호텔에 접목해 고객들이 숙박하는 동안 뷰티 케어와 메이크업 서비스를 경험하고, 더욱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노리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호텔 내 마련된 전용 뷰티룸이다.
고객들은 호텔에 머무는 동안 헤어 및 메이크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반적인 숙박시설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국내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제품과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고, 브랜드와 글로벌 관광객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호텔이 단순히 잠을 자고 떠나는 공간이 아니라, 여행 중 자신을 가꾸는 즐거움을 느
끼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함께 고객들에게 새
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노리호텔이 추구하는 방향은 K-뷰티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향후에는 K-과 K-DANCE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글로벌 관광객들이 더욱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K-뷰티는 노리호텔이 선보이는 첫 번째 콘셉트"라며 "앞으로는 K-POP과 K-DAN
CE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을 좋아하는 전 세계 고객들이 즐겁게 머물 수
있는 호텔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단순한 숙박 이상의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
하고 싶다'"며 "노리호텔이 한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행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