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는 RISE 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최근 해외 체인 호텔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평택에서 1박 2일 '잡 쉐도윙(Job Shadowing)' 교육을 진행했다. 선도기업 탐방 및 기업 현장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식음료(F&B) 서비스 실무를 익히고 객실 프런트 데스크 시스템 '오페라(Opera)'를 직접 다루는 등 체인 호텔의 시스템과 서비스를 경험했다.

호텔경영학과 졸업생은 국내 주요 5성급 호텔의 관리부서와 객실/식음료 부서에 진출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콘래드/리츠칼튼 호텔, 뉴질랜드 JW메리어트,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등에 취업했으며, 코로나19 이후 매년 16명 안팎이 해외 호텔에 취업했다.

임현정 호텔경영학과 학과장 은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과 적극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높은 해외 취업률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텔경영학과는 2025년 9월 국제학부 내에 'International Hospitality Management' 학과를 신설돼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 이탈리아, 네팔, 베트남, 파키스탄 등에서 온 유학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100%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