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는 지난달 30일 롯데관광개발 서울지점에서 ‘대플 잡투어 가이드’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관광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관광·레저 기업의 현장을 경험하고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계열사 투어와 부서 투어, 대표이사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롯데 계열사 투어를 통해 호텔 등 서비스 현장을 둘러보고, 해외사업본부와 크루즈본부, 국내사업본부 등 주요 부서를 방문해 각 부서의 업무 공간과 실무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가 특강을 통해 회사의 기업 구조와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전세기와 크루즈, 인바운드, 하이엔드 여행사업을 비롯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호텔사업과 관광산업의 현황 및 변화 등을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관심 있던 기업의 서비스 현장과 부서별 업무를 직접 살펴보고 업계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들을 수 있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택균 재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수정 기자
한국호텔전문학교 신입생 추가 모집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외식·관광 특성화 학교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오는 10월 2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수시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전체 교육과정의 83%를 실무 중심으로 편성해 압도적인 실습 시간을 확보하고 있는 한호전은 수강생의 40% 이상이 유경험자나 자격증 보유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 자격증 취득용 품목이 아닌 실제 현장에 서비스되는 수준의 고난도 제품을 실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