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는 지난달 30일 롯데관광개발 서울지점에서 ‘대플 잡투어 가이드’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텔·관광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관광·레저 기업의 현장을 경험하고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계열사 투어와 부서 투어, 대표이사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롯데 계열사 투어를 통해 호텔 등 서비스 현장을 둘러보고, 해외사업본부와 크루즈본부, 국내사업본부 등 주요 부서를 방문해 각 부서의 업무 공간과 실무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가 특강을 통해 회사의 기업 구조와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전세기와 크루즈, 인바운드, 하이엔드 여행사업을 비롯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호텔사업과 관광산업의 현황 및 변화 등을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관심 있던 기업의 서비스 현장과 부서별 업무를 직접 살펴보고 업계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들을 수 있어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택균 재능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