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소재 이천제일고등학교와 한국관광대학교가 9월 3일 한국관광대학교 학생회관 레스토랑실습실에서 연계교육 우선선발 협약을 체결했다.
7일 이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협약은 이천제일고등학교 식품가공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지원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조리 및 제과제빵 실습, 대학 시설 탐방 등 다양한 연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리와 제빵 분야에서는 학기당 1회 이상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이천제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 연계교육 프로그램에 연 1회 이상 참여하고 요건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한국관광대학교 입학 시 우선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선발은 호텔조리과와 호텔제과제빵과 각 1명씩 총 2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 추천과 대학 입학 전형을 거쳐 진행된다.
손응태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경험하며 전공 역량을 키우고, 명확한 진로 설계와 진학의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천제일고등학교와 한국관광대학교는 앞으로도 진로 및 진학 상담, 전공 안내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 제고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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